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 흉기로 마구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 이틀만에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0-11-13 17:06
2020년 11월 13일 17시 06분
입력
2020-11-13 17:04
2020년 11월 13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DB
전남 여수경찰서는 13일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A씨(5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26분쯤 여수시의 한 아파트 앞에서 B씨(57·여)를 흉기로 찌르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의 CCTV자료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이틀만인 13일 오후 1시13분쯤 광양시의 한 모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B씨가 귀가 중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흉기에 가슴과 팔, 다리 등을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을 거쳐 광주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직 범행 이유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있다”며 “정확한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수=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