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14일 수도권·중부 미세먼지 ‘나쁨’…제주 산발적 빗방울
뉴스1
업데이트
2020-11-13 18:47
2020년 11월 13일 18시 47분
입력
2020-11-13 18:45
2020년 11월 13일 1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0.9.18 © News1
토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는 흐리고 경북 동해안과 제주에는 오전 한때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미세먼지는 곳곳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든다고 13일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8도 Δ춘천 2도 Δ강릉 9도 Δ대전 5도 Δ대구 6도 Δ부산 12도 Δ전주 6도 Δ광주 7도 Δ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7도 Δ춘천 17도 Δ강릉 19도 Δ대전 19도 Δ대구 18도 Δ부산 20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19도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서울과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청권, 전북 등은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 ‘보통’수준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서쪽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기류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보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