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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비 그치며 찬공기 남하, 20일부터 기온 ‘뚝’…내주 목요일까지 영하권
뉴스1
업데이트
2020-11-19 11:17
2020년 11월 19일 11시 17분
입력
2020-11-19 11:15
2020년 11월 1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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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불어난 물 위로 낙엽이 떠내려가고 있다. 2020.11.19/뉴스1 © News1
19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내려와 20일 아침기온이 10~15도 이상 떨어지면서 추워진다. 이 추위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떨어진다고 밝혔다.
20일 중부지방과 전라도의 아침기온은 이날보다 15도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다. 낮 기온도 이날보다 10도가량 떨어져 쌀쌀하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21일에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더 추워진다. 일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22일에는 전날(21일)보다 기온이 다소 올라 아침기온이 4~11도, 낮 기온은 9~15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전국에 비 예보도 있다.
22일 내리던 비가 그치며 다음 주부터 다시 한파가 시작된다.
월요일인 23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기온이 -4~8도, 낮 기온이 6~16도로 예상된다.
특히 23일부터 목요일인 26일까지는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 내외로 춥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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