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경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한 화장품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력 100명과 펌프 차량 43대 등을 동원해 불이 난 지 1시간40여분 만인 오후 5시50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잔불 정리와 함께 인명 수색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 불로 현장에서 숨진 3명이 확인됐다. 또 소방대원 1명 등 4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서 최초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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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19:55:57
재앙은 계속 된다. 불 재앙에 물 재앙이다. 다른 정권에서도 물론 있었던 재앙이지만 이번 정권에서는 유난히도 재앙이 많다. 물의 희생자를 미끼로 잡고 불로 잡은 정권이라서 하늘의 저주가 이어지는 것이다. 기껏 정권 잡고 하는 짓이라는 게 걸뱅이 북괴의 따까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