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륙 곳곳 아침 추위 절정…서울 1도 등 전국 초겨울 날씨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1 04:37
2020년 11월 21일 04시 37분
입력
2020-11-21 04:35
2020년 11월 21일 0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침 최저 -5~6도·낮 최고 11~17도
아침 서울 1도·수원 -1도·춘천 -3도 등
부산앞바다 등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
토요일인 21일 아침 기온은 복사 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일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번 추위는 21일 아침 절정을 이루고 일시적으로 기온이 조금 오르겠으나, 오는 23일부터 다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대관령 -4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대관령 9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전날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해상, 동해남부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1일까지 바람이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남부앞바다와 부산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오는 23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1일 오전 9시까지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