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직원인척’ BBQ 전산망 불법접속 혐의…BHC회장, 기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4 10:49
2020년 11월 24일 10시 49분
입력
2020-11-24 10:48
2020년 11월 24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현종 회장, 정보통신망법상 위반 혐의
BBQ 직원 아이디 도용해 접속한 의혹
박현종 BHC 회장이 경쟁사인 BBQ 직원의 아이디를 도용해 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접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하동우)는 지난 17일 박 회장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 BBQ 직원의 아이디를 도용해서 내부 전산망에 2회 접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BBQ와 진행 중인 국제 중재소송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BBQ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BHC는 2004년 제너시스BBQ 그룹 자회사로 설립됐고, 2013년 미국계 사모펀드 로하튼코리아에 매각됐다. BBQ에서 분사한 직후부터 약 5000억원 규모의 소송을 수차례 벌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