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정욱, 딸 마약 사건 언급 “넘어질 때 다시 일어서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4 11:04
2020년 11월 24일 11시 04분
입력
2020-11-24 10:56
2020년 11월 24일 10시 56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정욱 전 의원. 출처= 페이스북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딸 마약 사건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홍 전 의원은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두 번째 에세이에서 “2019년 가을, 큰딸이 마약을 들고 입국하다 적발됐고 같은 시기 중병을 앓고 계셨던 부모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홀로 집에서 두문불출했고, 해를 넘기자 코로나가 확산되며 내 자발적 가택연금은 장기화됐다”면서 “목표는 하루하루를 잘 넘기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후 그는 집 정원 리모델링과 독서, 자전거, 명상 등을 통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삶의 위대함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음에 있지 않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며 “강함보다 약함을 고민하는 자에게, 지식보다 무식을 염려하는 자에게 성장이 있다고 믿었다. 나는 그렇게 노력하며 한 해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의원의 장녀 홍모 씨(20)는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종이 형태 마약) 등을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2월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한편 홍 전 의원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연 작별 인사를 남기면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정치활동 재개에 “뜻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에세이 연재를 시작했다. 그는 에세이와 관련 “10년간 SNS에 올린 글을 하나씩 골라 짧은 이야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로 씻어 먹는데…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2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3
모사드의 오판 [횡설수설/신광영]
4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5
80m 상공 풍력발전기서 불, 비상탈출도 못했다
6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7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8
‘공습 유예’에도…미군 8000명, 이란 하르그섬 장악 나서나
9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10
[오늘과 내일/윤완준]‘뉴 이재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7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8
李, 노인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제한 검토 지시에…박형준 “노인 짐짝 취급하나”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로 씻어 먹는데…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2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3
모사드의 오판 [횡설수설/신광영]
4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5
80m 상공 풍력발전기서 불, 비상탈출도 못했다
6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7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8
‘공습 유예’에도…미군 8000명, 이란 하르그섬 장악 나서나
9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10
[오늘과 내일/윤완준]‘뉴 이재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7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8
李, 노인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제한 검토 지시에…박형준 “노인 짐짝 취급하나”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산 전 흡연, 자녀 자폐·ADHD 발생률↑…“딸에게 더 치명적”
‘공습 유예’에도…미군 8000명, 이란 하르그섬 장악 나서나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