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서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전기적 요인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0-11-25 09:25
2020년 11월 25일 09시 25분
입력
2020-11-25 09:01
2020년 11월 25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0시11분께 인천시 중구 인현동 동인천역 무정전전원장치실(UPS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개동 19.8㎡ 중 내부 10㎡가 그을리고 배터리 모듈 18개와 컨트롤러가 모두 탔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11.25/뉴스1 © News1
25일 0시11분께 인천 중구 인현동 동인천역 무정전전원장치실(UPS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개동 19.8㎡ 중 내부 10㎡가 그을리고 배터리 모듈 18개와 컨트롤러가 모두 타 총 48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당시 내부 소방시설이 정상작동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당시 동인천역 상행 승강장에서 부역장이 무정전전원장치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하면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접수 17분만에 큰 불길이 진화됐다. 또 1시간1분만인 오전 1시12분께 완전 진화됐다.
화재 당시 상행선은 운행이 종료된 상태였고 하행선은 진입 전이어서 화재로 인한 운행 차질은 빚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차는 정상 운행됐다.
소방은 무정전전원장치실 내부 배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삿돈으로 슈퍼카에 호화별장…기업 37곳 세무조사 착수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