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관악서 70대 남성 자기 집에 방화…경찰 “경위 조사 중”
뉴스1
업데이트
2020-11-25 11:58
2020년 11월 25일 11시 58분
입력
2020-11-25 11:57
2020년 11월 25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서울 관악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전날(24일) 밤 10시30분쯤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집에는 A씨의 아내와 딸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 개통…판교~문경 1시간30분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