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파란물’ 대구 수성못서 발견…구청, 인근 호텔 고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7 15:33
2020년 11월 27일 15시 33분
입력
2020-11-27 15:32
2020년 11월 27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해성 물질이 포함된 파란색 물이 대구 수성못에서 발견돼 구청이 인근 호텔을 고발했다.
27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수성못에서 발견된 파란색 물을 검사한 결과 수은, 페놀, 폼알데하이드 등이 극소량 검출됐다.
수성구청은 지난 13일 수성못에 파란색 물이 유입됐다는 신고를 받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요청했고 25일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검사결과에 따라 구청은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에 인근 호텔을 고발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고발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