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이 움직이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4일 03시 00분


인천 동구 만석동 우리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로 만든 새와 고래, 거북 등과 같은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들 전시물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센서가 작동해 함께 움직인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우리미술관#전시물#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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