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복 해임 논란’ 광주 명진고 교사, 9일 복직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8 10:42
2020년 12월 8일 10시 42분
입력
2020-12-08 10:40
2020년 12월 8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단비리 검찰 진술, 학교측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해임
교원소청심사위, 징계처분과 임용취소 처분 취소결정
보복 해임 논란이 일었던 학교법인 도연학원(명진고) 손규대 교사가 복직한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명진고는 최근 손 교사의 복직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명진고 관계자는 “손 교사의 복직을 결정하고, 시교육청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도연학원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지난 5월 손 교사를 해임했다. 손씨는 재단 비리를 검찰에서 진술한 데 대한 보복 징계라며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했다.
지난달 18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학교법인 도연학원이 손 교사에게 한 징계처분과 임용취소 처분을 취소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한편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교원 채용 과정에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명진고 행정실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