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2-09 14:482020년 12월 9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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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제보한 당직병, 5000명 고소…“이젠 선처 없다”
추미애 아들 의혹제기 당직사병… 권익위 “공익신고자 인정”
동부지검, 秋아들 재수사 접수 17일 만에 서울고검에 기록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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