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쥐, 환풍기서 반찬통으로 ‘툭’…업체 대표 첫 사과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2월 10일 16시 55분


배달된 족발 반찬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쥐. MBC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 캡처.
배달된 족발 반찬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쥐. MBC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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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20-12-10 17:26:48

    이제와서 사과 하는것은 아무 의미없다. 처음쥐가 발결됫을당시. 니들 뭐라햇냐?? 엉?? 체인점일이라 우린 모른다고?? 니들 행태를 비난하는것이다. 소비자들 불매운동은 게속 될것같은데. 견뎌봐라

  • 2020-12-11 00:50:37

    전국의 배달음식점들 위생상태 정말 괜찮은거여? 배달음식만큼은 미개국가수준이군....

  • 2020-12-11 00:49:15

    가장 더러운 족발 대표이사 최가야.. 쥐를 받은 손님만 보상해주면 안되지.. 생쥐가 빠져죽은 그 부추통의 부추를 먹은 수많은 다른 모든 고객은 뭐냐? 음식을 뭐 저렇게 더럽게 다루는 자식들이 한국에 다 있나? 저것들 계속 영업을 하게 해야 하는 게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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