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성소다를 소주로 오인하고 마신 70대 3명 병원치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1 07:45
2020년 12월 11일 07시 45분
입력
2020-12-11 07:44
2020년 12월 11일 0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남 금산군에서 부부와 지인 등 3명이 밭일 후 유독성 물질을 소주로 오인하고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3시 48분꼐 금산군의 한 배추 밭에서 일을 하던 70대 A씨 등 3명이 유독성 물질인 가성소다를 마셔 충남대병원 등으로 분산 이동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부와 지인 관계인 이들이 밭일 후 가성소다를 소주로 오인해 두 모금 정도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금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