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특히 Δ종로구 파고다타운 Δ중구 소재 콜센터 Ⅱ Δ강서구 소재 교회 Δ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Δ은평구 역사 Δ제주도 퇴직교사 모임 Δ앱(어플) 소모임 Δ동대문 소재 체육시설 Δ송파구 소재 사우나 Δ기타 집단감염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 16명보다 6명 감소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5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2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3명, 외국인 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578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1.38%로 나타났다. 또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79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34만9864명이며, 그중 321만138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만67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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