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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e71902020-12-17 09:22:23사체(corpe)는 보통 동물에 붙이는 명사이고 사람에게는 시신, 시체, 죽은 신체 부위라든지로 인용하고 그런 국어 파괴는 예의가 아니죠.
lute71902020-12-17 09:27:53복함수 체계여야지 예를 들어 기초 수급을 받더라도 부양 가족이 사실상(de facto) 없거나 경제적 능력이 없을 경우, '시스템' 운영자가 별도로 복지사 파견 횟수 늘리도록 한다든지 일일히 관리해야지 복지사 1 명이 50-60 명 신상 파악 정도는 어려운 일 아니죠.
lute71902020-12-17 09:27:53복함수 체계여야지 예를 들어 기초 수급을 받더라도 부양 가족이 사실상(de facto) 없거나 경제적 능력이 없을 경우, '시스템' 운영자가 별도로 복지사 파견 횟수 늘리도록 한다든지 일일히 관리해야지 복지사 1 명이 50-60 명 신상 파악 정도는 어려운 일 아니죠.
lute71902020-12-17 09:22:23사체(corpe)는 보통 동물에 붙이는 명사이고 사람에게는 시신, 시체, 죽은 신체 부위라든지로 인용하고 그런 국어 파괴는 예의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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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9:22:23
사체(corpe)는 보통 동물에 붙이는 명사이고 사람에게는 시신, 시체, 죽은 신체 부위라든지로 인용하고 그런 국어 파괴는 예의가 아니죠.
2020-12-17 09:27:53
복함수 체계여야지 예를 들어 기초 수급을 받더라도 부양 가족이 사실상(de facto) 없거나 경제적 능력이 없을 경우, '시스템' 운영자가 별도로 복지사 파견 횟수 늘리도록 한다든지 일일히 관리해야지 복지사 1 명이 50-60 명 신상 파악 정도는 어려운 일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