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매끼리 소시지 먹으려다 불…‘라면형제’ 떠올라 아찔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2월 17일 17시 14분


지난 16일 오후 2시46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빌라에서 어린 자매가 소세지를 부치려다 냄비에 불이 붙자 이웃이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 뉴스1
지난 16일 오후 2시46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빌라에서 어린 자매가 소세지를 부치려다 냄비에 불이 붙자 이웃이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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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20-12-17 17:55:46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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