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21일 ‘동지’ 아침 추위…오후 서쪽 미세먼지 ‘나쁨’
뉴스1
업데이트
2020-12-21 07:27
2020년 12월 21일 07시 27분
입력
2020-12-21 07:26
2020년 12월 21일 0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시민공원 일대 선박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0.12.20 © News1
절기상 ‘동지’인 21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한파경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내외, 그 밖의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동, 전남동부, 경상도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오전까지 충남서해안에는 1㎝내외 눈이 내리고 충남내륙과 전북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릴 수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교량과 터널 출입구, 이면도로 등 도로·인도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광주·전북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일부 서쪽지역에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열흘 앞두고 ‘중범죄자’ 딱지 달았다… ‘성추문 입막음’ 유죄 판결
‘중국풍 옷을 韓전통의상’ 전시한 호주 전쟁기념관
[속보]檢, ‘공천 뒷돈 의혹’ 건진법사 불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