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시비 동전으로 줄거야”…요금 시비하다 경찰관 때린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0-12-24 10:04
2020년 12월 24일 10시 04분
입력
2020-12-24 08:21
2020년 12월 24일 0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요금 지불 문제로 택시기사와 다투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씨(31)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자신의 집 인근에서 요금 지불 문제로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다투던 A씨는 현금이 있었지만 “요금 8500원을 집에 있는 동전으로 주겠다”며 난동을 부렸고 결국 기사의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하게 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심한 욕설을 하며 저항하다 B경위의 어깨를 두차례 밀치고 잡아당기는 등 폭행했다.
A씨는 전에도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상습적으로 경찰 공무원을 때려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판단,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산 70억인데…버티던 체납자 결국 철창행, 최초 사례
북 대남부서 통전부 개편에도…리선권 ‘당부장’ 위상 유지
“기후변화는 사기” 주장하는 트럼프 취임 앞두고… 블랙록, 기후대응조직 탈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