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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중부지방 기온 영하권…미세먼지 없이 청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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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07:36
2020년 12월 25일 07시 36분
입력
2020-12-25 07:34
2020년 12월 25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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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진입로에 산타 모자와 ‘참을 인(忍)’ 마스크가 씌워진 초대형 원시인 조형물이 잠들어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성탄절인 25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중부지방은 기온이 영하 5도 내외, 경기 북부·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내외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4도 Δ춘천 -8도 Δ강릉 -2도 Δ대전 -3도 Δ대구 -1도 Δ부산 0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 Δ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3도 Δ강릉 6도 Δ대전 6도 Δ대구 6도 Δ부산 8도 Δ전주 6도 Δ광주 7도 Δ제주 9도다.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충남과 전라도는 흐린 뒤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남부서해안과 전라 서부, 제주도 산지는 전날 내린 비나 눈이 이날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충청 남부내륙과 전라 내륙, 경상 서부내륙에도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서해안, 전라 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눈으로 쌓일 경우 적설량은 1㎝ 내외로 예보됐다.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그 밖의 경상도 지역도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공기 질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의 파고는 최고 3.0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예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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