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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현천 자전거길에 ‘도로명’ 부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30 05:17
2020년 12월 30일 05시 17분
입력
2020-12-30 03:00
2020년 12월 30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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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당현천 자전거도로에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표시가 되어 있다. 노원구는 사고 발생 시 부상자가 경찰이나 소방 기관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어 응급 처치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당현천
#자전거길
#도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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