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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범계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에 이상갑 인권국장 선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31 14:17
2020년 12월 31일 14시 17분
입력
2020-12-31 14:04
2020년 12월 31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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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법무부는 31일 박범계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리고 준비단장에 이상갑 인권국장(53·사법연수원 28기)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지난 8월부터 인권국장을 맡고 있으며, 이전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와 소록도 한센병력자를 대리해 일본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보상 청구 소송을 진행해 왔다.
이 단장 이외에 준비단은 Δ차순길 법무부 공공형사과장(총괄팀장) Δ강상묵 법무부 개혁입법추진단 부장(부팀장·비전 담당) Δ이응철 법무부 형사법제과장(신상팀장) Δ박철우 법무부 대변인(공보팀장) Δ류국량 법무부 형사기획과장(답변팀장) Δ김상권 법무부 혁신행정담당관(행정지원팀장)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회법 제15조 2에 따르면 국가기관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공직후보자에게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고검청사 내에 마련된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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