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 25명 신규 확진…구미 교회발 확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04 09:44
2021년 1월 4일 09시 44분
입력
2021-01-04 09:26
2021년 1월 4일 09시 2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추가 됐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구미 9명, 포항·경산 각각 6명, 상주 2명, 안동·칠곡 각각 1명 등 25명이 늘어 총 2507명(중앙방역대책 본부 집계)이다.
구미에서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6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운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확진자가 151명이 나왔다. 현재 34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으로 웃는 러 “트럼프가 젤렌스키 안때린게 기적”
[특파원 칼럼/임우선]미국이 믿는 신이 변하고 있다
골키퍼 8초 넘게 공 잡으면 코너킥… 6월부터 적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