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트 쓰레기통에 소변보다 저지 당하자 흉기 휘두른 남성
뉴스1
업데이트
2021-01-08 19:59
2021년 1월 8일 19시 59분
입력
2021-01-08 19:58
2021년 1월 8일 1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대형마트 내 쓰레기통에 소변을 보고 제지 당하자 흉기까지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전날(7일)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5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대형마트 지하에 설치된 쓰레기통에 소변을 봤고, 이를 본 한 남성이 제지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얼굴과 어깨, 팔 등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버핏 “관세는 상품에 대한 세금, 이빨 요정이 세금 내주지 않아”
명태균 “오세훈 7번 만나”… 吳측 “정치사기꾼의 주장”
[정용관 칼럼]부정선거 도그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