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세대주택서 혼자 살던 30대 숨진채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1-15 14:09
2021년 1월 15일 14시 09분
입력
2021-01-15 14:08
2021년 1월 15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마크.© News1
서울 성북구의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던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한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2일 동네 주민의 신고로 A씨의 죽음을 파악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홀로 살아왔으며,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주민은 “A씨 집에 불이 며칠째 켜져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병으로 인한 사망인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한 사망인지’에 대해서 “현재 수사 중이며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3일 부검을 실시했으며, 결과는 약 한달 뒤에 나올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둬야 할 식재료는 OO” [알쓸톡]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