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 여자친구한테 욕했어?”…BJ 찾아가 흉기로 찌른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1-18 08:31
2021년 1월 18일 08시 31분
입력
2021-01-18 08:31
2021년 1월 18일 0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BJ가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BJ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씨(3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쯤 광주 서구 마륵동 한 창고에서 BJ B씨(35)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B씨의 옆구리를 찔렀다. 이 과정 중 B씨는 옆구리에 자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B씨의 방송을 시청하던 중 B씨가 여자친구에게 공개적으로 욕설을 한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 이후 A씨와 B씨는 전화로 말다툼을 한 뒤, B씨가 자신 소유의 창고 주소를 알려주자 싸움을 벌일 목적으로 이곳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골키퍼 8초 넘게 공 잡으면 코너킥… 6월부터 적용
무료 화상전화 스카이프, 5월 5일 서비스 종료
MWC 올해 화두는 ‘AI 수익화’… “융합-연결-창조로 혁신 모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