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방송에서 내 여친 욕해?”…BJ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1-20 20:41
2021년 1월 20일 20시 41분
입력
2021-01-20 20:39
2021년 1월 20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터넷 개인 방송. © News1 DB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33)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10분쯤 서구 마륵동 한 창고에서 BJ B씨(35)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B씨의 방송을 시청하던 중 B씨가 여자친구에게 공개적으로 욕설을 한 것에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화 통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B씨가 알려준 주소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B씨 등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우발적 범행인 것처럼 진술해 특수상해죄를 검토했으나, 흉기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조사돼 살인미수죄를 적용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삼성 반도체 핵심기술 中에 넘긴 前직원에 징역 20년 구형
‘尹탄핵 집회’ 행진 탓 한남대로 한때 마비…경찰과 30분간 대치
서울시의사회, 여의도 尹탄핵 집회 ‘의료봉사’ 나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