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빌라 창밖으로 신생아 던진 친모, 영아살해 혐의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1 22:14
2021년 1월 21일 22시 14분
입력
2021-01-21 22:13
2021년 1월 21일 2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고양시의 한 빌라 4층에서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은 이날 “A씨가 도주우려가 있고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고양시 일산 서구 한 빌라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4층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건물 바닥에서 발견된 아기는 탯줄이 달린 채 숨져있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척추와 두개골 골절이 사인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A씨는 “출산 당시 아기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삼성 반도체 핵심기술 中에 넘긴 前직원에 징역 20년 구형
우원식 “尹담화 참담…여야 대표회담으로 국가 불안정성 정리해야”
서울 가구 수 2038년 정점…2052년엔 전국 10집 중 8집이 1·2인 가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