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들과 술 마시던 70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아들 횡설수설
뉴스1
업데이트
2021-01-26 14:32
2021년 1월 26일 14시 32분
입력
2021-01-26 14:30
2021년 1월 26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 노원구 한 가정집에서 아들과 술을 마시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주택가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내용은 ‘옆집에서 사람이 죽었다’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신고해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신고를 요청한 이는 아들 김모씨(47)로, 그는 전날 오후 자택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택시를 타고 아버지 김모씨(79) 집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 화장실에서 옷이 벗겨진 채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숨진 아버지 김씨를 확인했다. 당시 집 안에서는 곳곳에서 피를 흘린 자국이 보였으며 깨진 소주병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아버지 김씨 집안으로 가기 전 집앞 거리에서 아들 김씨를 발견했다. 당시 아들 김씨의 얼굴과 양손, 바지 등 전신에 피가 묻은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김씨는 경찰에 아버지와 술을 마시던 중 모르는 두 사람이 집안으로 들어왔으며, 그 중 한명이 아버지를 납치했고, 나머지 1명과 격투를 하던 중 아버지가 화장실에 죽어있었다고 진술했다.
또한 납치범이 자신의 휴대폰을 빼앗아가 이웃에게 신고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안에서 경찰이 아들 김씨의 휴대전화에 전화했을 때 방안에서 휴대폰이 울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현재 아들 김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아들은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수사결과 아들 김씨의 정신병 이력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2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3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4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7
“떠날 때 좋은 일 하고 싶다”던 60대 가장, 3명에 새 삶 선물
8
오세훈, 선대위 출범…시민 12명 위원장 전면배치
9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0
美국방차관보 “北 ICBM, 미국 본토 타격 가능…‘골든돔’ 필요”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2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3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4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7
“떠날 때 좋은 일 하고 싶다”던 60대 가장, 3명에 새 삶 선물
8
오세훈, 선대위 출범…시민 12명 위원장 전면배치
9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0
美국방차관보 “北 ICBM, 미국 본토 타격 가능…‘골든돔’ 필요”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차관보 “北 ICBM, 미국 본토 타격 능력…‘골든돔’ 구축해야”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더 효과적”…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이물질 묻힌 20대男 자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