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범계 “방역이 민생”…동부구치소 방문으로 임기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28 10:29
2021년 1월 28일 10시 29분
입력
2021-01-28 09:39
2021년 1월 28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은 28일 “대통령님의 재가를 거쳐 제68대 법무부 장관으로 일하게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어 검찰에 “방역 당국의 조치를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범법행위는 민생침해사범으로 간주하고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임기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를 찾는다. 업무보고를 받고 방역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동부구치소에선 지난해 11월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재소자와 직원 등 1000명 이상이 집단 감염됐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 2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임명되자마자 동부구치소를 찾아 충분히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동부에서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 밀집도의 문제 등을 짚어볼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전국 80㎜ 비, 강원 50㎝-수도권 20㎝ 폭설”
“투견 역할 자임한 밴스, 머스크 의식 충성 경쟁”
명태균 “오세훈 7번 만나”… 吳측 “정치사기꾼의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