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텔 6층서 뛰어내린 40대 에어매트로 ‘쾅’…방에서는 주사기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1-01-30 18:20
2021년 1월 30일 18시 20분
입력
2021-01-30 18:19
2021년 1월 30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텔 1층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소방대원.(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모텔 6층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린 40대 남성이 1층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부산 경찰청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23분께 부산 동래구 한 모텔 6층에서 A씨(40대)가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이어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1층에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경찰이 모텔 문을 열고 들어가 A씨를 붙잡으려고 하자 A씨는 완강히 반항하며 창 밖으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A씨는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목숨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발목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방 안에서는 주사기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투신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삼성 반도체 핵심기술 中에 넘긴 前직원에 징역 20년 구형
문재인 “尹 정부 기괴함 정점…국회 결단 시급하다”
선관위 “尹담화, 자신이 당선된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