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
뉴스1
업데이트
2021-02-01 21:27
2021년 2월 1일 21시 27분
입력
2021-02-01 21:26
2021년 2월 1일 2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과 하늘이 뿌옇게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 지방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 News1
국외 대기오염 물질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1일 오후 8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다.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한반도 북쪽을 통과한 저기압 후면을 따라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빠르게 유입돼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 호흡기·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외출 자제가 권고된다. 노약자와 어린이 등도 가급적 실내 생활이 권고된다.
일반인은 장시간이나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부득이 외출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