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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 설맞이 ‘우수상품 특별전’… 14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02 04:59
2021년 2월 2일 04시 59분
입력
2021-02-02 03:00
2021년 2월 2일 03시 00분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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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설을 앞두고 ‘전북 우수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14일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전주 한옥마을과 롯데백화점 전주·용인점에 있는 전북도 우수상품관과 전북도지사인증상품관에서 진행된다. 전북도는 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이 기간에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롯데몰 군산점에서도 특별판매장을 운영한다.
온라인 특별전은 우체국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좋은 한과선물세트와 한우, 전통주, 도라지청, 치즈, 편강, 전통 장류 등 도지사인증상품과 한돈, 과일, 건강식품 등 도내 331개 업체가 생산한 2600여 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일부 품목을 정상 가격보다 10∼20%,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북도는 지난해 전북도 우수상품관 운영과 특판 행사 등을 통해 159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송주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업체들을 돕기 위해 특별판매전을 마련했다”며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와 업체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전북도
#특별전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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