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쓰레기로 뒤덮인 해안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05 09:35
2021년 2월 5일 09시 35분
입력
2021-02-05 03:00
2021년 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 영종도 해안가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운서동 바닷가 기반 조성이 완료된 도로와 제방공사가 한창인 중산동 해안가 비포장도로에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인천
#쓰레기
#해안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