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서 당직 근무하던 의사 사망…당직실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8 10:09
2021년 2월 8일 10시 09분
입력
2021-02-08 09:26
2021년 2월 8일 09시 2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gettyimagesbank)
인천 적십자병원에서 당직 근무를 서던 70대 의사가 숨져 경찰이 조사중이다.
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6일 낮 12시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인천 적십자병원 4층 당직실에서 의사 A 씨(71·남)가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는 것을 병원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남편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A 씨 부인의 연락을 받은 동료 의료진이 당직실을 찾아가 의식을 잃은 상태인 A 씨를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하며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겼으나 A 씨는 숨졌다.
A 씨는 이날 당직 근무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지병에 의한 사망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부검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甲, 김영선 乙 관계”… 불법 여론조사 등 수사 확대
4살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CCTV보니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정부 “5대 광역시에 제2의 판교”…사업 계획서로 보는 성공 가능성[황재성의 황금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