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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장애인 주차구역” 음성으로 경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0 03:54
2021년 2월 10일 03시 54분
입력
2021-02-10 03:00
2021년 2월 10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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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설치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장애인 주차 관리 시스템의 모습.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경보음과 함께 안내음성이 나온다. 현재 강남구는 17개 공영주차장에서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장애인주차구역
#음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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