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당일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2시까지 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2 11:59
2021년 2월 12일 11시 59분
입력
2021-02-12 11:53
2021년 2월 12일 11시 53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뉴스1
설날인 12일 낮 12시에서 오후 2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45분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통행이 원활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전국 429만 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가 이동해 이번 설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이 있을 것으로 봤다.
공사는 귀성방향의 경우 오전 7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해 낮 12시~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방향은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해 오후 1시~2시 절정으로 전망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공사는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2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서울에서 대구까지 4시간2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20분, 대구에서 서울 4시간30분, 강릉에서 서울 3시간 20분 등이 소요될 예상되고 있다.
오후 1시 기준으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서울에서 광주 3시간 50분, 서울에서 대구 4시간, 서울에서 강릉 3시간20분 등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30분, 광주에서 서울 4시간20분, 대구에서 서울 4시간20분, 강릉에서 서울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설 당일 고속도로 정체는 귀성길, 귀경길 각각 오후 7시~8시, 오후 10시~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