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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3일 낮 최고 19도…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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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17:36
2021년 2월 12일 17시 36분
입력
2021-02-12 17:34
2021년 2월 12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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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기온 최고 19도…서울 15도 등
수도권·충청권 등 미세먼지 농도 '나쁨'
서해안 중심 가시거리 200m 이하 안개
연휴 사흘째인 오는 13일 낮 기온이 최고 19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등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12일 “내일(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평년(최고기온 3~9도)보다 3~5도 높겠다”며 “남부지방은 15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있어 일교차가 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1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과 인접한 도로나 교량에서는 바다안개가 유입되고, 소산되기를 반복하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짧아질 수 있겠다.
또 서해안에 위치한 공항과 서해상을 운항하는 선박은 짙은 안개로 인해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과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권,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한편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1m, 0.5~1.5m로 예상된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각각 0.5~1m, 0.5~2.5m로 전망된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는 0.5m, 0.5~2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울산·경북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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