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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눈, 오후 3시경부터 약화될 듯…저녁까지 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6 13:49
2021년 2월 16일 13시 49분
입력
2021-02-16 13:38
2021년 2월 16일 13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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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등 수도권 일부에 내리는 눈은 오후 3시경부터 차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 옹진군과 충남 남부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북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주요지점 적설 현황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인천 1.4cm, 서울 0.9cm, 경기 부천 원미 0.7cm, 경기 광주 0.5cm, 충남 보령 2.1cm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부에 내리는 눈은 오후 3시 무렵부터 차차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해중부해상에서 저기압에 의해 발달한 구름대가 시속 50km로 동남동진하고 있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은 저녁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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