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대 15㎝’ 군산 등 전북 대설주의보…강추위도 이어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2-16 15:56
2021년 2월 16일 15시 56분
입력
2021-02-16 15:55
2021년 2월 16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3시4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눈을 피해 건물로 들어가고있다. 전북지역에는 이날 오후부터 오는 18일까지 많게는 15㎝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2021.2.16/© 뉴스1
16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전북지역에 최대 15㎝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은 “17~18일 전북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5~15㎝ 가량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16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전북 지역에는 군산과 완주, 익산, 진안, 무주 5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돼 있다.
밤에는 고창과 부안, 김제, 임실, 순창, 정읍 6개 지역에도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부지역 5~15㎝, 전북 동부지역 3~10㎝다.
전날 오후 9시부터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지속되고 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5~10도 가량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매우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나 안전사고, 교통 안전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전북=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