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 별세…향년 69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8 12:32
2021년 2월 18일 12시 32분
입력
2021-02-18 12:20
2021년 2월 18일 12시 2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1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1952년 5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울 용산고와 미국 오하이오대를 졸업했다. 1982년 6월 코리아나호텔 부사장에 취임한 후 1984년 9월 사장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회장직을 맡아왔다.
고인은 故방일영 조선일보 회장의 차남이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이기도 하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특1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장지는 경기 의정부 선영에 마련됐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이재현 CJ 회장 “K-트렌드 기회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