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강남 대기업 건물에서 30대 남성 극단적 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8 17:26
2021년 2월 18일 17시 26분
입력
2021-02-18 17:17
2021년 2월 18일 17시 1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대형빌딩에서 30대 남성이 뛰어내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남구 대치동에 한 건물에서 대기업 직원 A 씨(36)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했으며 타살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경찰관계자는 “사망에 관련한 자세한 경위 등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의대 5년 단축 가능”하다는 정부, 휴학 승인도 못하는 대학
스페인 대홍수 최소 158명 사망…51년 만의 최악
“엄마는 천국 가지만… 6명 살린 거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