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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닐하우스에 복사꽃이 피었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9 04:27
2021년 2월 19일 04시 27분
입력
2021-02-19 03:00
2021년 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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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상열 씨(64)의 복숭아 비닐하우스에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한 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하우스 온도 조절을 해 복사꽃을 피웠다. 이곳의 복숭아는 노지보다 2개월가량 빠른 5월 중순경부터 수확될 예정이다.
청주시 제공
#충북
#비닐하우스
#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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