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빌라서 생후 77일 남아 숨진 채 발견…돌연사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1-02-19 17:30
2021년 2월 19일 17시 30분
입력
2021-02-19 14:18
2021년 2월 19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생후 77일된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생후 77일된 A군이 숨져 있는 것을 부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군의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밤에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이가 엎드린 채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에게 학대 정황은 없어 영아급사증후군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영아급사증후군은 영아돌연사증후군이라고도 하며 흔히 12개월 이하의 영아가 잠든 후 숨진 상태로 발견돼 사망 원인이 파악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