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청양 모녀 알몸사망 사건, 종교의식과 관계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9 16:33
2021년 2월 19일 16시 33분
입력
2021-02-19 16:32
2021년 2월 19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능성을 제시했을 뿐, 정정보도 요청"
청양에서 모녀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은 종교의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청양 모녀 사망사건은 일부 언론이 보도한 종교의식과는 관련점이 없다.
최종찬 청양서 수사과장은 “종교 등 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돼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라며 “종교의식, 종교 등과 관련된 것은 아예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시신 부검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인과 이를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조사 중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시신 부검 결과가 3월 중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까지 피해자 가족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타살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건은 지난달 31일 청양군 지천생태공원을 지나던 주민이 하천에서 40대, 10대 모녀 알몸 시신 2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