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21일 한낮 최고 22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21-02-20 09:48
2021년 2월 20일 09시 48분
입력
2021-02-20 09:47
2021년 2월 20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장군이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19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가 되겠으며 20일 토요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더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2021.2.19/뉴스1 © News1
일요일인 21일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21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구름이 많지만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5도 Δ춘천 0도 Δ강릉 7도 Δ대전 7도 Δ대구 4도 Δ부산 10도 Δ전주 8도 Δ광주 7도 Δ제주 12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2도 Δ춘천 15도 Δ강릉 17도 Δ대전 19도 Δ대구 22도 Δ부산 18도 Δ전주 20도 Δ광주 21도 Δ제주 21도다.
미세먼지는 중부지역의 경우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3.0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