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속도로 교통량 평소보다 늘어…서울 방향 오후 5~6시 최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2-21 11:10
2021년 2월 21일 11시 10분
입력
2021-02-21 11:09
2021년 2월 21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일요일인 21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맑은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5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전주 일요일(14일) 349만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수도권 진출입 구간과 강원권 위주로 혼잡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방향은 낮12시부터 오후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심해진 뒤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의 흐름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지방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6분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