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구준 경남청장 단수 추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2 19:25
2021년 2월 22일 19시 25분
입력
2021-02-22 19:05
2021년 2월 22일 1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의 초대 본부장에 남구준 경상남도경찰청장(54·치안감)이 단수 추천됐다.
경찰청은 22일 “국수본부장은 3만여 명이 넘는 전국 수사 경찰과 함께 18개 시·도경찰청장을 총괄 지휘하는 등 책임성과 전문성이 중요한 자격 요건”이라며 “경찰청장은 그동안 적임자를 검토한 결과 내부에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 치안감은 경남 창원시 마산 중앙고와 경찰대학교(5기)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창원 중부서장, 경찰청 경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을 거쳐 경남도경찰청장을 역임했다.
남 치안감이 국수본부장에 오르면서 경찰청(김창룡), 서울경찰청(장하연) 등 경찰의 핵심 조직 세 곳의 수장을 모두 경찰대 출신이 맡게 됐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달 1∼11일 국수본부장 직위를 공개 모집했다. 전직 고위 경찰관과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했지만, 경찰청은 전문성 등을 고려해 결국 내부 인사를 택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약대도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정시 이월 늘듯
이재명 “韓 담화 직후 환율 치솟아” vs 권성동 “韓 탄핵소추로 위기상황”
“2026학년 의대정원 확 줄이자”…의협회장 후보자 답변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