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남구 앞산 인근서 40대 여성 실종…이틀째 수색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3 15:02
2021년 2월 23일 15시 02분
입력
2021-02-23 15:00
2021년 2월 23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에서 4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 등이 수색에 나섰다.
23일 대구 남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남구 대명동 앞산 케이블카와 고산골 등에서 40대 여성 A씨를 찾고 있다.
수색에는 드론 등 장비와 인력 130여명이 투입됐다.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께 동구 율하동의 자택에 편지를 남기고 떠난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그는 택시를 타고 앞산 인근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특수구조단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른 시일 안에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